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적 (문단 편집) == 보스 == * '''상급 지휘관, 원자 상급 지휘관 (Überkommandant, Atom Überkommandant)''' ||[[파일:61년형 독일 상급지휘관.jpg|width=500]]||||[[파일:원자 독일 상급지휘관.jpg]]|| || 상급 지휘관 |||| 원자 상급 지휘관 || 서브 미션인 암살 임무의 네임드 보스이며 기본적으로 일반 지휘관과 동일하다. 하지만 캄프피스톨레로 무장하고 있어 풀피 풀장갑 상태여도 두방만 맞으면 골로 가버릴 정도이고[* 죽음의 화신 난이도에서는 한 방이다.] 맷집도 훨씬 높아서 소음 권총 헤드샷이나 도끼 투척도 3번이나 버틸 정도로 튼튼하다. 빠르게 죽이기 위해서는 테이크다운을 이용하자. 파란색 정복에 뉴 오더의 해군모처럼 생긴 [[개리슨 모]]를 쓰고 있으며 죽이면 신분증인 데스 카드를 떨어뜨린다. 단역이지만 나름 네임드라서 방독면이나 우주 헬멧 없이 얼굴을 드러낸 상급 지휘관은 데스 카드의 증명 사진처럼 안대나 수염이 달린 자체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서브 미션에서 등장하는 상급 지휘관들의 이름은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등장인물|등장인물]] 항목 참조. * '''프로토타입 중장로봇 체어슈퇴러 (Zerstörer)''' [[파일:Wolfenstein®_II_The_New_Colossus™_20171101184449.jpg|width=800]] 영어로는 'Destroyer(파괴자)'. 거대 중장로봇 '치타델레'의 실험용 개량형이며 'Ausmerzer' 탈취전에서 슈퍼 솔져 4기가 연달아 등장하는 구간이 있는데 전부 격파하면 직후 '''두 기가 동시에 등장하고''', 상급 지휘관 암살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최종 미션에서 마지막 암살 대상인 게르노트 헤르만을 보호하는 보스로써도 등장한다. 평범한 인간인 지휘관들을 대신 전투를 벌이는 본작의 실질적인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전작의 프로토타입 로봇 포지션이지만, 최종보스급인만큼 프로토타입 로봇에 비해 상당히 강력하다. 양손에는 금성기지에서 볼수 있었던 중화기인 위버게베어를 들고있고 멧집도 치타델레를 뛰어넘는 수준. 정면싸움으로는 뭔짓을 해도 절대 못이기기 때문에 지하통로를 왕래하면서 긁어주는게 정공법이다. 마지막 미션에서 2기를 상대할땐 첫등장이 제일 큰 고비인데 일단 이 두놈만 있어도 치명적인 위협이 되건만 주변에서 나치병사가 자꾸 어그로를 끌어 쉴새없이 뛰어다녀야 한다. 나치병사가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싸웠다면 그때부터 숨통이 조금 트인다. 천만다행으로 보스가 지하속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로 끝을 왕복하며 뒤통수만 열심히 갈겨주자. 이놈은 ~~직접쓰면 느려터져서 답답한 그~~ 위버게베어를 평타로 날려대다보니[* 단, 플레이어가 쓰는 것과는 달리 구체를 만들지 않고 즉시 터진다] 너무 욕심만 내지 않으면 무난하게 잡는 게 가능하다. 레이저게베어로 100kWh쯤 지져주면 터진다. 약점을 노리면서 잡는 방법으로는 슈퍼졸다튼 같은 타 로봇들처럼 신체별로 따로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인데, 특히 팔 두개가 파괴되면 무조건 격파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퍼거스 타임라인일 경우 LKW mk-2로 팔 하나당 40kWh쯤 차지해서 발포해 파괴하는 식으로 쉽게 잡을 수 있고, 등 뒤의 제트팩 역시 약점이기에, 슈퍼 솔져처럼 제트팩을 먼저 터트려두면 잡기가 조금 더 수월하다. 이외에도 예능의 영역이지만 체어슈퇴러도 치타델레처럼 등 뒤로 돌아가면 다리의 유압펌프를 손상시켜 큰 피해를 미리 줄 수 있다. 다만 체어슈퇴러가 주인공을 인식 못하는 비전투모드로 등장하는건 마지막 상급 지휘관 미션 뿐이므로, 이 다리 손상시키기도 여기서만 가능하다. 위버게베어로 체어슈퇴러를 처치하면 도전과제 'Taste Your own Medicine'이 달성된다. Ausmerzer 최종전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위버게베어가 한 번 나오고, 이외에도 사이드 미션에서 달성 가능. 다만 위버게베어의 구체 딜레이가 너무 커서 위버게베어로는 체어슈퇴러에게 온전한 딜을 넣기 힘드니 EMP 수류탄을 대동하던가 레이져게베어로 피를 먼저 깎고 막타를 노리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사실 마지막 보스로써 등장하는 체어슈퇴러는 직접 부숴버리는 방법말고도 다른 파훼법이 있다. 그건 바로 두 기가 등장할때 격납고 문을 부수고 등장하는데, 격납고 안쪽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전투를 하지 않고 챕터를 클리어 할 수있다. 다만 체어슈퇴러 두 기 모두 처음엔 격납고 앞에서 서성거리기 때문에 무턱대고 격납고로 뛰어가다간 위버게베어로 폭사당한다. 그러니 지하통로를 잘 활용해서 체어슈퇴러들을 최대한 격납고에서 떨어뜨린 뒤, 냅다 격납고로 달리자. 하지만 생각보다 눈치가 빠른데다가 위버게베어는 빗겨 맞아도 위버게베어기 때문에 사다리를 오르던 중 폭사당할수있다.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하는 공략법인 셈. 리버사이드 암살 미션에서 목표인 게르노트 헤르만을 호위하기 위해 한 기가 옆에 배치되어있다. 최종 암살 미션인만큼 보스급을 등장시킨듯. * '''[[프라우 엥겔|이레네 엥겔]] (Irene Engel)''' '''본작 스토리상의 진 최종 보스.''' 항목 참고. [[분류: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